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무라 타이가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huzine_young.jpg|width=100%]]}}} || || 고교 시절의 모습 || 히로인이 아니며, 제작진의 말로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모를 캐릭터'''라고 한다. [[나스 키노코|시나리오 담당]]은 [[타케우치 타카시|작화 담당]]이, 작화 담당은 시나리오 담당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나스의 공식 언급에 따르면 '후지누나 루트는 기획 단계부터 없었다.'고. 초창기 페이트에선 캐스터 루트, 라이더 루트와 세이버 얼터 루트도 기획되었는데, 그 때에도 언급조차 없었다 한다. 실제로 게임 구상, 제작 막바지까지 흔적도 없었다가 갑자기 뿅 튀어나왔다는 모양. 탄생마저 불가사의한 캐릭터다. 다만 1회 인기 투표에서 타이가 항목에 적힌 나스 코멘트에 따르면, 타이가가 아무렇지 않게 시로에게 결혼하자고 하는 일이 생길수도 아닐 수도...라고. 물론 시로의 대답은 오케이. 타이가 루트는 3초컷이라나.[[http://www.typemoon.com/rank/fate_1st/09.htm|원문]] [[파일:타이가 초기 디자인.jpg]] 초기엔 '성배전쟁의 희생자' 컨셉으로, 이에 따라 지금과는 사뭇 다른 순하고 수수한 누나 이미지였으며, 캐릭터 마테리얼을 살펴보면 초기의 외모 또한 [[사에구사 유키카]]에 가까운 강아지상이였다. || [[파일:PJBjF9z.png|width=100%]] || 다만, 본편들([[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을 플레이하거나, 2014년 방영해준 [[UBW TVA]]을 보면 [[슴가|몸매 버프]]도 받고 외모도 귀엽고 예쁜 편이라 위에서도 언급되있듯 어딜 가든 히로인의 위치를 차지할만한 캐릭터다. 다만 타이가도 아야코랑 비슷한 경우로 설정 자체가 성배전쟁 자체와는 별 인연이 없는 주변 인물이기도 하고, 평소의 성격과 행동거지 때문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다. 무엇보다 이성으로 인식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는 시로의 누나 포지션이다보니, '''[[세이버(5차)|주변 히로인들이]]''' '''[[토오사카 린|워낙 임팩트가]]''' '''[[마토 사쿠라|막강해서]]''' '''[[라이더(5차)|자연히]]'''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묻힐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다. 오히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작품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인기를 누리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관련용어로 '''SSF'''가 있다. "そこまでにしておけよ、藤村('''소'''코마데 '''시'''테오케요, '''후'''지무라)."의 줄임말로 "거기까지 해라, 후지무라"란 뜻으로 관련 매체에서 타이가가 폭주하거나 나이를 잊어버리고 애교를 부릴 때 팬들이 딴죽걸 때 사용하는 멘트.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도 [[UBW TVA]]실시간 감상 트윗 중에 사용한 적 있다. 사실 그 이전에 2008년 만우절 투혼문에서도 '오늘의 SSF'라는 식으로 타이가가 나온 적이 있다. [[뉴타입]] 2011년 11월호 부록의 인터뷰에서, 타이가의 성우 [[이토 미키]]는 "Fate의 매력이란?"이란 질문에 "'''후지무라 타이가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 작품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답하며 타이가에게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참고로 [[타이가 도장]]에서 나오는 사부와는 다른 인물……이려나? 타입문 에이스 5호에 TS 버전 타이가의 일러스트가 올라왔고, 6호에 그 일러스트를 토대로 TS 단편(F/SN 캐릭터 전원 TS화) "열혈(지망)! 타이가 선생!"에 나왔는데 학생들에게 친근한 형님 같은 이미지. 선생이나 타이가라 불리는 건 싫어하고, 大河(어차피 발음은 타이가지만)라고 부르라고 한다. 속성은 여전히 트러블 메이커.[* 참고로 중간 컷부터 원작 캐릭터의 TS인데 왼쪽부터 순서대로 에미야 시로, 류도우 잇세이,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마토 사쿠라, 쿠즈키 소이치로, 캐스터, 이리야&메이드 2인, 네코씨, 육상부 3인방&기타] 이렇듯 여러 작품들에서 활달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있지만, 페스나나 할/아에서 키리츠구를 생각할때의 여린 모습이나, 시로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할때면 가끔이지만 그 나이에 걸맞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공존하는, 생각보다는 여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다만, 이게 타 작품들 때문에 거의 묻혀서 문제지. 또한 [[에미야 씨네 오늘의 밥상]]에서 본인 입으로 새해 첫날에는 굉장하다고 자랑하면서 새해 첫날 모습이 나오는데 진짜로 누구세요? 싶을 정도로 사람이 다르다. [[류도 잇세이]]의 형이자 류도 가문의 당주겸 류도사 주지스님 대리를 맡고 있는 [[류도 레이칸]](柳洞 零觀)과는 호무라하라 학원 고등부 동창사이. 전국대회 진출 경력이 있는 상당한 실력의 유도 유단자로, 비슷하게 검도로 이름을 날리던 타이가와 라이벌 관계였다고 한다. 할아에서 언급된바에 따르면 타이가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가 야쿠자인 후지무라 파의 어깨형님들에게 두들겨 맞은 과거가 있으며,[* 후지무라 파에서 고교시절의 타이가를 지나치게 과보호한 영향.] 미안하게 생각한 타이가의 간병을 받았다. [[에미야 시로]]가 어릴 때 같이 목욕하러 목욕탕에 들어간 적이 있다. 그리고 그건 시로의 후유키시 대화재 다음으로 강한 PTSD를 준 사건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